[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수익성이 악화한 소니의 PC사업이 새 주인을 찾았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니는 PC사업부문을 일본산업파트너스(JIP)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액수는 공표되지 않았다.

JIP는 소니가 PC사업에서 사용하던 상표인 '바이오'라는 이름으로 올해 7월 무렵 새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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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은 10억엔이며 소니가 새 회사에 지분 5%를 투자한다.

바이오는 본사를 현재 소니의 PC 제조공장이 있는 일본 나가노(長野)현 아즈미노(安曇野)시에 둘 예정이며 소니 PC사업부문에 있던 종업원 1100명 가운데 240명 정도를 계속 고용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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