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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내달 8일 '엑스페리아Z2' 공개 행사…출시는?

최종수정 2014.04.30 19:38 기사입력 2014.04.3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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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2와 스마트밴드

소니 엑스페리아 Z2와 스마트밴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소니코리아가 다음달 8일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 국내 출시를 앞두고 공개 행사를 갖는다.

소니코리아는 "다음달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소니 엑스페리아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가 소니코리아에 통합된 이후 엑스페리아 시리즈 신제품 관련 공식 출시 발표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니코리아는 지난해 1월 엑스페리아Z1을 국내에 출시했으나 별도 발표회는 갖지는 않았다.

소니코리아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발표회를 최대한 조용히 치른다는 계획이다.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늦췄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고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제품에 대한 설명 정도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품 출시는 공개 행사 직후인 5월 초중순 이뤄질 것으로 보이나,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엑스페리아Z1 때와 마찬가지로 자급제 형태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T 직영점에서 24개월 약정을 하면 폰 가격 선할인을 받는 방식으로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처음 공개된 엑스페리아Z2는 방수·카메라 등 전작 '엑스페리아Z1'의 강점을 살리면서 사양을 고르게 업그레이드 시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엑스페리아Z2는 전작보다 0.2인치 늘린 5.2인치 화면을 적용했다. 1920X1080 픽셀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2.3기가헤르츠(GHz)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 램, 207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2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 등을 갖췄다. 무게는 158g으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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