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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업' 접은 소니, 적자폭 확대

최종수정 2014.05.01 20:37 기사입력 2014.05.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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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이날 2014년 회계년도 연간 영업이익 잠정 집계치가 200억엔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800억엔보다 67.5%가 줄어든것이다.
연간 순순실은 1300억엔에 달해 기존 전망치 1100억엔 손실보다 적자폭이 더 확대됐다. 매출은 7조7000억엔 보다 증가한 7조7700억엔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니가 PC사업을 접으면서 사상 최대치의 적자를 기록하겠다 됐다고 분석했다.

소니는 PC 사업 부문을 매각하며 텔레비전 사업 부문은 자회사 형태로 분사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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