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희 '노스탤지어, 그 따스함' 5월15일 바이올린 공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진희가 '노스탤지어(NOSTALGIA) 그 따스함'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15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의 아홉 번째다.아야프 앙상블(AYAF ENSEMBLE)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아야프(ARKO Young Art Frontier) 프로젝트 중 음악분야 선정자들이 결성한 젊은 음악가 그룹이다. 아야프 프로젝트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리즈에서 서진희는 '노스탤지어 그 따스함'을 주제로 정했다. 풍부한 감정의 표현과 더불어 화성적 양식과 대위법 양식의 결합을 통해 근대 음악의 새로운 토대로 발전한 바로크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솔로바이올린, 바로크 시대의 건반악기인 챔발로, 첼로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다.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인 텔레만의 곡을 시작으로 베라치니, 바흐, 코렐리 등의 곡을 통해 바이올린의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다.
바이올리니스트 서진희는 미국 유학시절에도 여러 차례 독주회와 실내악 활동을 펼치며 두각을 나타낸 차세대 아티스트다. 일찍이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솔리스트로서의 경험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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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리사이틀 및 실내악 공연으로 구성되며, '신진 예술가들의 반란'이라는 주제로 작년 9월부터 시작, 오는 9월까지 매월 1회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리코더 김수진 ▲작곡가 박경훈, 김범기, 신만식 ▲콘트라베이스 이동혁 ▲클라리넷 선우지현 ▲피아노 박종화, 최영미, 김정은 ▲바이올린 서진희 ▲첼로 김시내 ▲바순 이지현 ▲바리톤 최강지가 공연에 참여한다.
아야프 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나무' 운동과 연계해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소외계층에게 환원, 또 따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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