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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잔잔한 ‘아기사랑 태교음악회’

최종수정 2018.09.11 07:31 기사입력 2014.04.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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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뮤지컬배우 홍금단 및 아카펠라그룹 ‘원 달러’ 선율, 식전 미니 육아박람회도 마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을 위한 잔잔하고 스토리가 있는 ‘아기사랑 태교음악회’를 연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대전MBC가 주관하는 음악회는 임산부 및 예비부모에게 갖가지 정보를 주고 태교에 도움 되는 음악을 공연해 임산을 축하하고 출산을 장려하게 된다.
음악이 임산부의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기분을 좋게 하며 태아의 상상력·창의력을 높여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만큼 태교음악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식전 미니 육아박람회에선 임산부 및 영·유아 관련부스를 열어 신생아 목욕시키기 체험 등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여러 정보들도 준다.

음악회는 ‘엄마가 되는 기쁨’이란 방송인 정덕희씨 특강을 시작으로 뮤지컬배우 홍금단과 아카펠라그룹 ‘원 달러’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임산부와 태아에게 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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