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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생 스포츠 마케팅' 빛났다

최종수정 2014.04.23 08:00 기사입력 2014.04.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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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후원선수인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리듬체조 경기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KB금융그룹 후원선수인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리듬체조 경기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금융그룹의 스포츠마케팅이 활짝 빛났다. 기업과 선수간 신뢰를 통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지원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초 KB금융의 후원선수인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4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시리즈'에서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개인종합을 비롯해 볼ㆍ곤봉ㆍ리본 종목에서 한꺼번에 금메달을 딴 것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이례적일 만큼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개인 종합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의 금메달이다.

손연재 선수가 세계 정상의 선수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에는 KB금융의 꾸준한 지원이 한몫을 했다. 2009년부터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을 보탠 것이다.

손연재 선수는 2011년 하반기 이후 실력이 급성장하면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진출에 성공했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최종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


KB금융은 앞서 올해 2월에 열린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후원선수인 '빙상여제 3인방' 김연아ㆍ이상화ㆍ심석희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면서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보여줬다.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에 상관없이 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고자 하는 상생의 스포츠 마케팅 노력이 빛을 낸 것이다.

이는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필요할 때 비가 내린다는 의미의 '시우(時雨) 금융'과도 맥을 같이 한다. KB금융은 김연아 선수와 2006년부터 9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 이상화, 심석희 선수와도 잇따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은 물론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꿈나무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선수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상생의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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