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지 '렛잇고' 무대서 계단 오르던 중 발목 부상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중국에서 공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콘서트 현장에 있던 중국 팬들에 의해 포착된 영상 속 수지는 계단에 넘어져 발목에 피를 흘리면서까지 예정 된 공연을 모두 소화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아서 귀국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수지 렛잇고 열창과 발목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렛잇고, 정말 프로다워요" "수지 렛잇고, 동영상 보니 아찔했어요" "수지 렛잇고, 노래 잘 들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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