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바닥재 6종은 UV(자외선) 도료를 적용해 부드러운 표면 질감을 향상시킨
'3.0mm 숲 소리향', '2.5mm 숲 청아람'과 차음성능을 높인 '4.5mm 숲 소리순', 항균 기능을 강화한 '1.8mm 숲 그린', 천연 옥을 첨가한 '2.2mm 숲 옥', 원목 그대로의 질감을 살린 '2.0mm 숲 블루' 등이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접목해 목재·섬유와 같은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며, 곡선 형태를 강조했고 빛깔도 밝은 것이 특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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