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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시 에코 하우스에 단열재 대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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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창호를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KCC창호를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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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건축자재 전문기업 KCC(대표 정몽익)은 고단열 유리·창호·진공단열재를 서울광장의 '에코 하우스(Eco House)'에 대거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코 하우스는 서울시 주관으로 서울광장에 1년 동안 설치되는 전시공간으로 고성능 단열재와 삼중유리,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장치, 전력 제어·모니터링, 전동 블라인드, 하이브리드 공조시스템 등 최첨단 친환경 건축 기술이 적용돼 전시장 에너지를 총 72% 절감할 수 있다.

에코 하우스는 지난 28일부터 시청역 5번 출구와 서울도서관 사이에 110㎡ 규모로 운영되며, KCC는 이를 통해 큰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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