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7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3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2.71% 거래량 77,163 전일가 332,000 2026.04.21 11:3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 [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에 대해 향상되는 실적 안정성에 투자매력도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한투증권은 1분기 LS의 영업이익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429억원으로 추정했다. LS전선의 정상화와 함께 전선회사가 아닌 자회사(non-전선)들의 실적 증가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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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선 한투증권 연구원은 "non-전선 자회사의 실적 호조는 산전의 안정적인 영업상황과 제련수수료 상승에 따른 제련 지분법 이익의 증가 때문"이라며 "트렉터 판매 호조에 따른 엠트론 영업이익 증가에도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3년간 전선 부분의 실적이 부진했으나 본사와 해외 자회사의 부실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올해부터 정상화될 것"이라며 "LS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투자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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