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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현대로템 등 15개社 의무보호예수 해제

최종수정 2014.04.01 09:58 기사입력 2014.04.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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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달 의무보호예수에 묶였던 15개 상장사의 주식 9900만주가 해제된다. 4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 4500만주에 비해 121.1% 증가했고, 지난해 4월 3400만주에 비해선 188.9% 늘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KSD)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15개사 9900만주가 4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3일), 이월드(19일), 케이티(28, 29일), 두산건설(29일), 한라(30일), 현대로템(30일) 등 총 6개사 7900만주가 해제된다. 특히 이월드(17.3%), 두산건설(38.4%), 한라(13.7%), 현대로템(43.4%) 등의 경우 이번에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가 총발행주식수의 10%를 웃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세호로보트, 팬엔터테인먼트, 선데이토즈, 오상자이엘, 젬백스테크놀러지, 유비프리시젼, 피에스엠씨, 원익큐브, 삼목강업 등 9개사에서 20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풀린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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