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3사 대표이사. 왼쪽부터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 조선 3사 대표이사. 왼쪽부터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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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399,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5% 거래량 268,013 전일가 400,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7,6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15% 거래량 5,243,143 전일가 28,5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척 수주…누적 수주 47억弗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0,5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25% 거래량 1,146,955 전일가 111,9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부담 없는 금리로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이른바 조선 '빅 3'중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조선업계의 연봉왕은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대영 대표의 지난해 연봉은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두배에 달했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박대영 대표에게 지난해 16억38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중 급여는 4억9200만원으로 금융감독원의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공개 기준인 5억원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여금 2억6500만원, 기타근로소득이 8억8100만원에 달했다.

박 대표의 상여금은 추석상여, 목표인센티브, 성과인센티브가 포함된 금액이다. 기타근로소득은 삼성중공업의 임원처우 규정에 따른 일회성 특별 상여 및 복리 후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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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이재성 대표 이사에게 9억7135만원을 지급했다. 이 대표 역시 급여는 4억9097만원으로 공개기준에 못 미치지만 상여금 4억807만원이 더해졌다.

조선 빅 3 중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보수 총액이 8억10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고 사장의 급여는 5억2300만원으로 조선 3사 대표 중 가장 높았으나 상여금이 2억 8700만원에 불과해 가장 낮은 보수 총액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상여는 대주주와 MOU체결 후 평가결과에 따라 금액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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