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터키 프로배구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김연경(26)이 유럽배구연맹(CEV)컵 우승과 함께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연경은 3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우랄로츠카-NTMK 예카테린부르크(러시아)와의 CEV컵 결승전(3전2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양 팀 최다인 16점을 올려 3-0(25-11 28-26 25-22) 승리를 이끌었다. 26일 원정 1차전에서 3-2로 이긴 페네르바체는 2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경은 1차전 27점을 포함 대회 8경기에서 133점을 따내 득점왕과 함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연경은 "홈팬들 앞에서 우승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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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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