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9,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4,8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회장이 친형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일말의 화해 가능성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금호석유화학 및 일부 언론에 따르면 박찬구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3월 석유화학 사장단 조찬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형과 화해는 불가능하다"며 "이미 루비콘강을 지났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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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검찰만 손을 안 댔어도 시간이 지나면 화해할 수 있었지만 형이 총지휘 했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없던 일이 되겠냐"고 반문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찬구 회장은 "형이 마음을 못 비우는 것 같다"며 "형이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가 될 경우 항공을 더 힘들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뒷선으로 물러나는 게 책임지는 모습"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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