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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후설계매니저와 함께 미래 설계

최종수정 2014.03.23 14:51 기사입력 2014.03.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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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성노후설계매니저, 노후준비진단부터 준비방법까지 필요한 정보와 자료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에 위치한 서초구립여성회관에서는 자신 또는 타인의 노후설계 전문과정인 '여성노후설계매니저'를 운영 중에 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여성노후 설계매니저는 노후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전문교육을 진행, 여성노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타인에게 노후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여성노후설계매니저 수강생들은 총 9개월 동안 각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노후설계 수업을 받는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각각 3개월(12회 구성), 취?창업보육실(인큐베이팅) 3개월로 구성돼 있으며 노후설계의 6가지 영역(건강 재무 여가 가족 일 사회관계)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제 상담 능력을 습득하는 실습(과제, 설계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또 참여자 중 80% 이상 출석한 자에 한하여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서초구립여성회관에만 있는 차별화 된 취?창업보육실 과정인 여우(女友)둥지과정을 통해 기본과 심화과정 총 6개월 교육 후 스터디모임, 사례회의, 간담회, 보수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이론교육을 통해 습득할 수 없는 부분인 실제 활동사례, 애로사항 등을 선배 매니저로부터 노하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 상담 활동 사례를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면에서 동료 매니저와 선배 매니저와 함께 논의를 통해 추후 상담 활동에 반영할 수 있으며 상담 스킬과 추가 이론교육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노후설계 상담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안명희씨. 안씨는 2011년 10월 서초구립여성회관 노후설계 상담매니저 과정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서초의 여성들이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서초구립여성회관이 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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