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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서울 종로·용산·서초 '여성우선공천' 확정

최종수정 2014.03.18 07:41 기사입력 2014.03.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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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새누리당은 17일 6·4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여성우선공천지역으로 서울의 종로·용산·서초구 3곳을 최종 확정했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천관리위는 당초 서울 지역의 여성 우선공천지역으로 서초·강남·광진·용산·금천구 5곳을 선정해 최고위에 보고했으나, 지도부 일부와 해당 지역구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최종 의결을 보류한 바 있다.

당은 이를 고려해 여성우선공천 지역의 수를 5곳에서 3곳으로 줄이고, 강남·광진·금천구에는 여성우선공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또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를 각각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밖에 인천, 경북 등에 대해서는 여성 우선추천지역 선정 문제를 추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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