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1일 열린 그룹 계열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CJ E&M과 CJ오쇼핑, CJ CGV 등 3개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 회장의 계열사 등이사직 사퇴는 재판과 관련한 여론 등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지난달 1심 재판에서 1600억원 규모 횡령ㆍ배임ㆍ탈세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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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CJ㈜,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GLS(통합), CJ시스템즈 등 4개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은 계속 맡는다.


이 회장의 임기는 CJ㈜와 CJ제일제당의 경우 2016년 3월, CJ대한통운·GLS는 2014년 12월, CJ시스템즈는 2015년 3월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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