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순 유언.(출처: MBN 뉴스 방송 캡처)

▲황정순 유언.(출처: MBN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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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故 황정순의 유산을 두고 상속자들의 갈등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난달 27일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에서는 황정순 사망 이후 유가족들이 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조카딸 황모씨 측에서 황정순의 친필 유언장을 공개했다.

황정순의 유서에는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할 수 없다"며 "용돈 한 번 준 적도 없고,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 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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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의붓아들 이씨 측은 황정순씨가 오랫동안 치매를 앓아왔다며 유서 내용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정순 유서 공개와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정순, 안타깝다" "황정순, 살아 생전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황정순, 내가 다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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