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윤활유업체, 국내 대학과 교과과정 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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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프랑스 윤활유 제조업체인 모튤이 국내 대림대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해 윤활유 관련 교과과정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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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림대 측에 따르면 모튤은 해당 교과과정을 실행하기 위해 최근 두 대학과 양해각서를 맺었다. 160여년 전 설립된 모튤은 각종 합성윤활유 제조기술과 관련해 세계적인 수준에 있는 프랑스 회사다. 레이싱팀과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며 관련기술을 개발하는 데 참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각종 교과과정을 통해 교육현장의 범위를 교실 내 수업에 국한하지 않고 윤활유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한 실질적인 상황을 관찰하고 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내다 봤다. 회사는 앞으로 해마다 해당 학교의 자동차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국외 수퍼 GT경주대회 참관기회, 엔진오일 관련 실습 등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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