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전 KT 사장, 대림대학교 신임 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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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학교법인 대림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제7대 대림대학교 총장에 남중수(58·사진) 전 KT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7일 경기 안양시 대림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 신임 총장은 1979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미국 튜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매사추세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한국통신에 입사한 남 신임 총장은 이후 한국통신 사업협력실장(상무이사), KTF 사장, 9~10대 KT 사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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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신임 총장은 이어 서울대 경영대, 연세대 정보통신대학원,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에서 겸임교수, 북경대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중수 신임 총장은 "그 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림대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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