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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바흐 IOC 위원장 면담…IOC 선수위원 도전?

최종수정 2014.02.24 14:35 기사입력 2014.02.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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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현역 은퇴 후 IOC 선수위원 등에 도전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소치동계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토마스 바흐(61·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와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 등에 따르면 김연아는 소치올림픽 폐회식 당일 오전 소치 IOC 위원장 집무실을 찾아 바흐 위원장과 면담했다.
바흐 위원장은 자크 로게(72·벨기에) 전임 IOC 위원장의 업적인 ‘유스올림픽’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스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를 만나 의견을 구했다.

김연아와의 만남은 IOC 커뮤니케이션팀이 주선한 자리로 소치올림픽 이전부터 예정돼 있었다. 제1회 인스부르크 유스동계올림픽 출신 선수 3명과 바흐 위원장, 김연아까지 5명이 함께한 공식적인 자리였다.

김연아는 소치올림픽 출전으로 4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IOC 선수위원 선거에 나설 수 있는 자격 요건을 갖췄다.
김연아는 25일 오후 한국선수단 본진과 함께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리는 해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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