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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갈라쇼' 소트니코바 배기완 반응 어땠기에? 네티즌 '공감'

최종수정 2014.02.25 18:17 기사입력 2014.02.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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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트니코바 갈라쇼를 본 배기완 아나운서의 반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터스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공연에 나섰다.
이날 25번째로 공연을 한 소트니코바는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 탱고(망각의 탱고)'에 맞춰 깃발 두 개를 활용해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그는 커다란 형광색 깃발에 시야가 가려져 스케이트날로 깃발을 밟는 실수까지 연발했다. 이에 SBS 배기완 아나운서는 "거추장스럽게 깃발을 왜 들고 나왔죠?"라며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소트니코바는 중간부터 깃발을 버리고 연기를 이어나갔지만 불안한 점프 착지를 보여줬다.
소트니코바 갈라쇼 혹평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배기완, 금메달리스트의 실력이 겨우 이 정도?", "소트니코바 배기완의 반응에 절대 공감한다", "소트니코바 배기완, 확실히 김연아 선수가 더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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