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0일 오전 10시30분 강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현대백화점, 성암아트센터와 ‘문화융성을 위한 예술공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백화점이 공연사업을 위한 예산을 지원(연 1억4400만원)하고, 성암아트센터는 프로그램 개발 및 공연을 주최하며, 강남구는 홍보와 마케팅 등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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