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외국인 '매도'…52주 신저가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나흘째 약세를 지속하며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레노버의 모토로라 인수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3.63% 하락한 6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3600원(-3.78%)까지 떨어져 2012년 8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7만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중국 업체들의 스마트폰 두각을 시장은 우려하고 있었고, 이번 레노버의 모토로라 인수로 그 우려감이 더해져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그러나 단기적이고 심리적인 우려 이상으로 확대해석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중국 업체들은 이미 중저가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쟁사가 됐고, 모토로라 매각과 같은 유사 사례만으로는 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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