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포스코는 28일 멕시코 타마올리파스 주 알타미라시에 연산 50만t 규모의 제2 자동차강판 (CGL)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 에지디오 토레 칸투 타마울리파스주 주지사, 일데폰소 과하르도 비야레알 경제부장관(왼쪽부터)이 멕시코 제2 자동차강판 준공식에서 공장 가동을 알리는 스위치 세레머니를 하고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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