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CT신사업 총괄직 신설…前 삼성그룹 CTO 영입
임형규 전 삼성종합기술원장 부회장 영입…최태원 회장 추천, 그룹 내 CEO 삼고초려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2:07 기준 그룹이 그룹 전반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조직 운영을 위해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추천을 받아 임형규 전 삼성종합기술원장을 영입했다.
22일 SK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에 'ICT기술·성장추진 총괄직'을 신설, ICT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ICT기술·성장추진 총괄직 운영을 위해 삼성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임형규 전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임 부회장은 다음달 초부터 SK그룹 ICT 분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비전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 부회장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9,750 전일대비 16,250 등락률 -5.49% 거래량 18,810,209 전일가 296,000 2026.05.15 12:07 기준 관련기사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고객 뺏길 수 있다"…삼성전자 총파업 'D-6', 긴급조정권 부상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에서 메모리 개발본부장(부사장), 시스템 LSI사업 부장(사장), 삼성전자 기술총괄 사장, 삼성종합기술원장, 신사업팀장(사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대표 연구개발 분야 기술인재다.
임 부회장 영입은 최태원 SK(주) 회장 추천으로 이뤄졌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ICT 기술을 통한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로 임 부회장을 추천했고, 그룹 내 관련 최고경영자(CEO)들이 삼고초려 끝에 영입이 성사됐다"며 "이 과정 중 삼성그룹의 양해가 있었다"고 전했다.
ICT기술·성장추진 총괄 조직은 SK그룹 내 ICT 관련 기업인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0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8% 거래량 492,846 전일가 102,700 2026.05.15 12:07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7,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4.44% 거래량 101,138 전일가 541,000 2026.05.15 12:07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99,000 전일대비 71,000 등락률 -3.60% 거래량 3,242,831 전일가 1,970,000 2026.05.15 12:07 기준 관련기사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내 기술 성장관련 인력과 조직을 총괄할 예정이다. SK는 그룹 운영체계인 수펙스추구협의회 내 별도의 위원회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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