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朴 "장성택 처형, 金 통치력 취약해지는 결과될 수도"
[사건] 철도노조 간부 자진출두 보 류…경찰-노조원 격렬 대치
[숫자] 韓 기업, 한 해 접대비로 7 兆 썼다
[장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만화] [멜랑꼴리] 4267화 신데렐군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