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그루폰(대표 김홍식)은 설을 맞아 그루폰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총 10억원 상당의 그루폰 캐시 증정 '럭키 메시지'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캐시 당첨 행운을 확인할 수 있는 럭키 메시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모든 알림 설정을 켜고, 이메일 구독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모든 당첨자는 랜덤으로 선정되며, 매일 행운의 당첨자 1명에게는 100만원 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일별 당첨자 수 및 0원부터 100만원 미만의 증정 캐시 금액은 매일 변동된다.
이와 함께 그루폰은 보다 특별한 설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는 '설 선물 특별전'을 함께 진행한다.
유니레버 선물세트를 최대 80% 할인해 선보이며, 한우선물세트는 300개 한정으로 4만 8000원부터 판매한다. 정관장 선물세트는 최대 58% 할인, 청도 명품 반건시 천년곶감 세트는 최대 46% 할인 및 5개 구입 시 동일 상품 1개 추가 증정하는 등 각종 선물세트 및 건강식품 등 설 선물 인기 품목의 상품들을 파격적인 할인가 및 다양한 사은품 증정 혜택까지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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