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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테이퍼링 제동 가능성에 상승…0.3%↑

최종수정 2014.01.14 06:29 기사입력 2014.01.1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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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온스당
4.20달러(0.3%) 높아진 1251.1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10일 발표된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 향후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테이퍼링을 늦추거나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고, 이는 금값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달러화가 유로화에 장중 내내 강보합세를 유지하는 것은 가격 상승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금가격이 장기적으로는 금리 상승과 미국 경제 회복세에 영향을 받아 올해 1050달러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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