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두께 7.5mm 미공개 태블릿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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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화웨이의 태블릿이 블루투스 기술의 전 세계 표준을 주관하는 단체 '블루투스 SIG'에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매체 지에스엠아레나에 따르면 '7D-501L'이라는 모델의 태블릿이 블루투스 SIG에서 인증을 받았다.

이 모델은 7.5㎜ 두께에 7인치 크기로,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수준으로 얇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졌으며 와이파이, 3G·4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블루투스 SIG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북미, 남미 시장에 출시된다.


지에스엠아레나는 "세부사양이나 출시시기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화웨이가 조만간 세련되고 얇은 태블릿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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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웨이는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올해 스마트폰 판매목표를 8000만대로 제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세를 선언했다.


이날 공개된 패블릿폰 '어센드 메이트2 4G'는 4050㎃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1회 충전에 6편의 영화를 다운로드해 보거나 최대 100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전력 절감 기술을 통해 동급 스마트폰에 비해 30% 이상 배터리 소모를 줄였고 다른 휴대폰이나 IT기기에 연결해 충전하는 것도 가능해 휴대용 충전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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