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신년인사회] 박삼구 회장 "요코하마타이어와 제휴 잘 될 것"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올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62,033 전일가 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에 처음 도입되는 A380기 도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무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94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15,813 전일가 5,9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A+'로 두 단계 상향…실적·재무 개선 인정(종합) 금호타이어, 자율주행기업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 기술 융합 금호타이어, 日 슈퍼 포뮬러 라이츠 타이어 독점 공급 3년 연장 와 요코하마 타이어간의 전략적 제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6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대한상공회의소 2014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A380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고객들이 잘 봐줘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380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만이 운영 중인 항공기로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최신예 기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과 6월에 각각 한 대씩 A380을 들여오면서 '제 2창업'의 계기를 맞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박 회장은 최근 금호타이어와 요코하마 타이어의 전략적 제휴도 "잘 될 것"이라고 답했다.
금호타이어와 요코하마 타이어는 공동 연구개발 및 상대방 주식 일부 보유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지만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요코하마타이어의 지분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호지분이나 다름없다고 판단해 제동을 걸었다. 본인 또는 제3자를 통한 우호 지분 확보를 절대 금지하는 워크아웃 합의에 위반된다는 판단이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음에 따라 향후 타이어 양사간 제휴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박 회장은 올해 '제 2창업'을 슬로건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재건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 금호건설 금호건설 close 증권정보 002990 KOSPI 현재가 5,480 전일대비 190 등락률 +3.59% 거래량 328,667 전일가 5,29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건설, 1296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빨간 넥타이 부대 20여명 대동"…'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에 승부 건 건설사[부동산AtoZ] 은 구조조정을 마무리 해 새로운 금호건설, 새로운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워크아웃을 기필코 졸업 하도록 해야 한다"며 "금호타이어도 품질 향상을 통해 워크아웃을 졸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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