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온 국민을 뜨겁게 만들었던 2002년을 기억하십니까. 말의 해였습니다. 2014년 갑오년은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청마는 드높은 기상을 가진 활력이 넘치는 동물입니다. 2013년의 것들을 보내고 다가오는 2014년에는 청마의 힘찬 말발굽처럼 역동적인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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