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양정아 "국민 노처녀 탈출…행복하게 살겠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양정아가 결혼소감을 전했다.
양정아는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드디어 '국민 노처녀' 딱지를 뗐다"고 웃어보였다.
그는 이어 "신랑에게 고맙다"며 "늦게 결혼하는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양정아는 또 이날 "배우 박소현과 예지원에게 미안하다"며 아직 결혼하지 못한 노처녀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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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예비신랑은 세 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양정아는 예비신랑의 따뜻한 면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양정아는 1971년 7월 25일 생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다. 지난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과 '종합병원'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했다. 라디오DJ로도 활약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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