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까지 계약 유지시 가입 금리 두 배…최고 연 6.2%

IBK기업銀, 소외계층 위한 'IBK사랑나눔적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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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4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7% 거래량 254,602 전일가 22,550 2026.04.22 09:44 기준 관련기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카드사 1·2위, '한화이글스 쟁탈전'…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IBK사랑나눔적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가입 당시 약정 금리의 두 배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연 3.1%(17일 현재)인 2년제 상품에 가입하고 만기에 해지하면 연 6.2%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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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금주(배우자 포함)의 결혼, 출산, 입원, 사망 등의 사유로 만기 이전에 해지할 경우에 특별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계약기간이 절반 이상 경과한 계좌에 한해 적금 유지기간별로 가입일 당시 정기적금의 고시금리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여성, 한부모 가족지원보호 대상자 등이며 가입금액은 한 사람당 최대 1000만원까지다. 가입기간은 1년에서 최장 3년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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