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조 한국중부발전 동반성장팀장(앞줄 5번째)이 연탄 2만장을 신미애 연탄은행 국장(앞줄 6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동반성장팀장(앞줄 5번째)이 연탄 2만장을 신미애 연탄은행 국장(앞줄 6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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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은 11월 마지막 주부터 12월 첫째 주까지를 '동절기 행복나눔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각 봉사단별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시행했다.


전국 총 8개 지회 111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연탄 나눔행사, 김장김치 전달, 난방유 지원 등 사업소별 특성에 맞춘 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 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발전소 인근 농가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조달협력그룹 동반성장팀장과 본사 사회봉사단 30여명은 9일 비가 오는 중에도 우비를 쓰고 서울시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독거노인 가정 등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 활동을 하고 연탄은행에 지원금도 전달했다.

보령화력 등 각지의 사회봉사단도 계절에 맞춰 지난달 14일부터 발전소 주변 지역 농가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김장을 담그고 기초생활수급 가정 및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제주화력 사회봉사단은 제주시 삼양초등학교에 교육 기자재를, 조천중학교에는 교양도서 등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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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령화력 사회봉사단은 3일 주교면 소재 불우이웃 및 차상위 장애인 15가구에게 난방용 보일러등유를 전달했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겨울은 다가올 봄을 준비하는 계절이니 만큼 서로의 마음을 나눠 혹한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회와 함께 행복해지는 중부발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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