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6일 충남 보령화력본부에서 열린 전사 안전경영 보고대회에서 혁신안전운동 '행복동행 세이프티(Safety) 4U'를 선포했다.
전사 안전경영 보고대회는 중부발전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며 중장기 안전경영 계획, 각 사업소 안전 활동 실적을 발표하고 우수 직원에 대해 포상하는 자리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행복동행 Safety 4U 안전혁신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속성장을 위한 안전 기반을 확고히 조성하고 2025년까지 미국 GE 수준인 ISRS-C 9.0 달성과 글로벌 30위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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