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BC카드는 '사랑,해 빨간밥차'를 운영하는 12개 기관에 총 1억400만원의 식자재비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랑해, 빨간밥차는 BC카드가 9년 간 지원해 온 이동식 급식 차량이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서울사랑의열매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현금 대신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전자상품권으로 후원을 대신했다.

후원금 전달식 후 '비씨카드 사랑나눔'이라고 쓴 고명이 올라간 비빔밥을 만들어 400명이 함께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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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BC카드 사장은 "무료로 급식을 나눠주는 빨간밥차에 온누리전자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은 결식문제 해결과 전통시장을 동시에 살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BC카드와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힘을 합쳐 이웃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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