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박종태 교수,대한법의학회 회장 선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병리과 박종태 교수가 대한법의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최근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열린 2013 대한법의학회 평의원회 및 총회에서 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박 회장은 내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며 회원 간 친목 도모와 활발한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통한 대한법의학회 위상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전남지역 부검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5?18 묘역에 있는 무연고 유골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총 11기 중 6기의 유가족을 찾아주는 성과를 거뒀다.
박 회장은 또한 전남대의과대학 법의학교실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겸하고 있다.
대한법의학회는 지난 1976년 회원 상호간 학문적 교류를 통해 법의학 연구와 보급을 촉진시키기 위해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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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회장은 “대한법의학회 장기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세우겠다” 면서 “특히 학회 연구활동 활성화와 검시제도 입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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