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5일부터 폐렴구균 예방접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 65세 이상(1948년12월31일 이전 출생) 주민들에게 25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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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희망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이날 오전 9시30에서 11시30분, 오후 1시30분에서 4시30분에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은 약품이 소진될 때가지 진행된다.

65세 이후 이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는 면역저하 등 특정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가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


아울러 뇌척수액 누출 환자, 인공와우 이식환자,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담당 주치의와 상담 후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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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이나 수막염 발생 시 사망률이 최대 80%에 이르지만 우리나라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15.4%에 불과하다“며 이번 기회에 무료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서대문구 보건소(330-182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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