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 컴캐스트로 피인수 기대감에 급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2위 케이블방송회사 타임워너가 장중 급등세다. 미국 최대 케이블방송회사인 컴캐스트로의 피인수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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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임워너는 장초반 전일대비 8.2% 오른 130.74달러에 거래 중이다. 타임워너는 이미 인수합병(M&A)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들어 전일까지 24%나 뛴 상태다.
이는 CNBC가 이날 컴캐스트가 타임워너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억만장자 조 말론의 차터 커뮤니케이션스가 타임워너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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