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윤소희가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2013)'에서 엑소의 뮤즈로 선택되어 화제가 된 가운데, 윤소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크다.
윤소희는 이미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유망주로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칼과 꽃' 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한편 윤소희는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2013)’에서 엑소와 무대에 함께 올라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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