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스포츠산업 잡페어, 20일 양재동 aT센터서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스포츠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인재들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스포츠산업 잡페어(Job Fair) 2013'이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프로 스포츠 구단, 경기 단체, 스포츠업체 등 총 7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 1만여명의 예비 취업생과 만남의 장을 갖는다.
행사장은 스포츠미디어, 스포츠서비스, 스포츠시설, 스포츠제조업, 스포츠융합, 스포츠협회·단체 등 총 6개 테마관으로 꾸려진다. 스포츠업종 벤처 창업설명회, 영어면접, 공개 모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취업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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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부터는 특설무대에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포럼 2013' 행사가 함께 열린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잘 알려진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연구소장과 짐 스몰 메이저리그 아시아 담당 부사장, 조지 테일러 스포츠아트플러스 대표, 정병기 SK 플래닛 그룹장 등의 초청강연도 준비돼 있다.
[사진=한국스포츠산업협회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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