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선원동 화산마을 ‘뉴새마을’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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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시 선원동 화산마을이 정부의 ‘뉴새마을’ 대상마을로 선정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선원동 화산마을은 정부가 추진하는 마을단위의 ‘뉴새마을가꾸기’ 사업 가운데 ‘해피마을’로 선정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전개된다.

지난 15일 마을회관에서 새마을 남·여 지도자, 주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마을 조성’을 위한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는 2013년 뉴새마을 만들기 사업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로부터 ‘뉴새마을 만들기’ 교육 등이 진행됐다.

화산마을은 앞으로 살맛나는 공동체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과 기부문화 생활화, 다문화가정 보듬기,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등 중점사업이 추진된다.


이충길 여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마을을 조성함으로서 뉴새마을운동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뉴새마을’ 사업은 주민의 자율적 역량에 의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동이다


주민자율로 지역실정에 맞는 마을만들기 과제를 선택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마을만들기 활력전개를 위한 교육전문가 양성과 뉴새마을가꾸기 전국경진대회를 열어 성공모델 발굴 및 사례보급,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도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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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향후 3년 간 전국에 1만개의 이 같은 뉴새마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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