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日 제외 상승중..중국 개혁 기대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본을 제외하고 상승중이다.
중국의 경제 개혁·개방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체를 드러내면서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아시아 주식시장에 만연하다.
다만 일본 주식시장은 최근 연일 상승한 피로감에 나흘만에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닛케이225지수가 전일 대비 0.7% 하락한 1만5053.98, 토픽스지수는 0.6% 내린 1234.35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0.06%)와 석유·가스(0.01%)만 상승했고 산업(-0.97%), 기술(-1.38%), 금융(-1.21%) 업종이 약세다.
오전 11시 17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상승한 2199.44, 선전종합지수는 0.40% 오른 1056.3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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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지수는 0.42% 상승한 2만3759.53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 ST지수가 각각 0.55%, 0.03% 오르고 있다. 태국 주식시장도 0.23% 상승 중이다.
LGT캐피탈파트너스의 구마다 미키오 스트래티지스트는 "우리는 긍정적인 강세장(bull-market) 환경에 놓여 있다"면서 "세계 경제가 성장 국면에 있는데 아시아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가치)은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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