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3주 연속 연중 최저가 기록 경신
11월 둘째 주 ℓ당 1880.24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연중 최저 기록을 다시 썼다.
17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5.75원 낮아진 ℓ당 1880.24원을 기록했다. 이는 8월 첫째 주 이후 1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앞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 달 마지막주 연중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11월 들어 2주 연속 연중 최저 기록을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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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838.3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가장 비싸게 휘발유를 판매하는 지역은 서울로 ℓ당 가격이 1948.55원이었다.
셀프주유소와 비셀프주유소간 가격차는 48.49원으로 집계됐다. 셀프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34.71원, 비셀프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83.20원으로 나타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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