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남자' 관심 후끈, 수목드라마 1위 바통 이어받을까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KBS2 드라마 '비밀'이 종영하면서 후속작 '예쁜 남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작품은 장근석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는 알려진 바와 같이 천계영 작가의 동명만화 '예쁜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특히 남자 주인공 독고마테 역으로 열연하게 될 배우 장근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주인공 독고마테를 배우 장근석이 얼마나 현실감 있게 재현시킬 것인가 하는 것은 '예쁜 남자'의 성패와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쁜 남자'는 원작만화의 독고마테 그림과 드라마의 독고마테 스틸을 비교한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원작 팬들의 관심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장근석은 독고마테와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예쁜 남자'의 팬들을 흡족케 하고 있다.
AD
제작사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독고마테에게 현실감을 부여시켰고 이는 장근석의 연기로 구체화되고 있다. 2D가 3D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시청자들 역시 그의 연기로 재탄생한 독고마테를 보면서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을 느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예쁜 남자'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와 '이웃집 꽃미남', '꽃미남 라면가게'의 정정화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