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공기탁

▲개그맨 공기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e뉴스팀]개그맨 겸 배우 공기탁이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과거 김용만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언급했던 사실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을 벌인 21명을 적발했으며, 공기탁을 포함한 18명을 불구속 기소, 3명을 약식기소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도박에 참여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공기탁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약 17억 9000만원 상당의 액수를 걸고 상습 도박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D

공기탁은 대중에게는 생소하지만,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MBC '종합병원2' '반짝반짝 빛나는'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특히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용만이 출연해 자주 만나고 있는 연예인으로 공기탁을 언급하기도 했다.

공기탁과 김용만은 축구 동호회를 하며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기탁이 불법 도박을 한 시기와 맞물려 김용만도 13억 3500만원을 배팅한 혐의가 포착돼 이미 집행 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