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게임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다음이 내년도 야심작 2편 '플래닛사이드2'와 '위닝펏'을 공개했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3’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2014년 주요 게임 타이틀인 ‘플래닛사이드 2’와 ‘위닝펏’의 제작 설명회를 열었다.

[지스타2013]다음, 야심작 '플래닛사이드2·위닝펏'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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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가 개발한 플래닛사이드2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처음 출시돼 온라인 슈팅 게임에서 큰 화제가 된 FPS(1인칭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10여명 안팎의 이용자가 각기 편을 나눠 총싸움을 벌이는 기존의 FPS 게임과 달리 최대 수천명의 게이머가 한자리에서 전투를 벌여 대규모다중접속FPS(MMOFPS)라는 장르로 불린다.

루이스 피게로아 SOE 부사장은 이날 "대규모 커뮤니티를 필요로 하는 게임의 특성 때문에 고심 끝에 한국의 파트너를 다음으로 선정했다"며 "다음의 MMOFPS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플래닛사이드2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게임상을 19회 수상했으며, 종합게임평론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도 높은 점수인 84점을 받았다.


다음 자회사 온네트의 '위닝펏'은 이 회사가 '샷온라인'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한 골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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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프선수의 인생을 투영하는 데 주력한 이 게임은 KPGA 소속 골프선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게임에 옮긴 것이 특징이다. 골프 코스도 전현직 골프선수가 설계했고, 스윙 할 때의 소리도 직접 골프장에서 채록했다.


김경만 온네트 대표는 "골프는 게임과 가장 비슷한 스포츠 종목이고 '보는 스포츠'인 야구나 축구와 달리 '직접 하는 스포츠'라는 점을 고려해 게임엔진 개발에 만전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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