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부영아파트 2312세대 내년 1월 착공
"84㎡ 1716세대·59㎡ 596세대…2015년 6월경 입주 "
"여수시건축위원회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처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 웅천택지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부영아파트가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간다.
여수시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전용면적 84㎡ 1716세대와 59㎡ 596세대 등 총 2312세대의 임대아파트에 대해 오는 12월 중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얻어 내년 1월 착공한다.
입주는 2015년 6월경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여수시 건축위원회를 열고 ㈜부영주택이 매입한 웅천택지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8개 단지 가운데 4, 6-1, 6-2블록 등 3개 단지에 대해 심의를 완료했다.
심의대상에서 제외된 7블록에 대해서도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이 신청됐다.
시는 심의를 마친 3개 단지에 대해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외벽 색채디자인 다양화, 단지 내 조경면적 30%이상 확보 등 여수시건축위원회의 조건 의결사항을 반영토록 한 뒤 사업승인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전라남도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인 2-1, 2-2블록 등 2개 단지에 대해서도 도건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끝마치는 대로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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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계자는 “명품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웅천택지지구에 대규모 임대아파트 단지 건설로 도심활성화와 정주인구 유입은 물론, 주택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주택은 지금까지 지역 내 12개 단지 1만244세대를 공급한 바 있다. 이는 여수지역 전체 공동주택의 20%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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