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은행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물론이고 고객들까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공헌활동이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최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과 봉은사점, 광화문책방 등 3곳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나눔 행사다. 2만여점의 물품이 수집됐으며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KB국민은행도 2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동구릉에서 '조선왕릉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단과 가족 90여명은 동구릉의 역사를 되새기며 능 주변의 외래 식물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관리하는 문화재 사랑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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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중고 가구 230점을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6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 지점 이전 및 통합, 인테리어 변경 등으로 지점에서 더 이상 사용 하지 않는 탁자 등을 모아 두었다가 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위한 은행권의 활동은 계속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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